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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이 반복되듯, 우리의 사랑도 반복된다.

 

당신의 사랑은 어디쯤 인가요?

 

 

피아노,기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음악과 소근대는 노래가 있는 사랑이야기.

봄,여름,가을,겨울 시리즈로 기획하였으며 그중에 세 번째 이야기인 가을이다.

 

 

당신의 스위치는 무엇인가요?

 

나의 오늘을 내일로 바꿔줄, 누군가를 사랑할 준비가 되셨나요?

서늘한 바람을, 포근한 바람으로 바꾸어줄, 누군가와 함께하길.

 

 

가을이 오면

music drama
가을이 오면
Swan.u - < Rewind >
ㅁ장르    뮤지컬/콘서트
공연안내      
 
 11.3 (화) - 그리고, 봄
 
 11.16 (월) - 다시, 여름
  
 11.22 (월) - 가을이 오면
 
 장소 : 카페 언플러그드 
공연 소개 - Rewind
 
세 번의 계절을 거쳐 온 "Swan.u"의 뮤직드라마.
 
많은 관객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
마지막 겨울 이야기를 앞 두고
그 동안의 기억들을 다시금 짚어 봅니다.
 
봄,여름과 가을, 그리고 12월의 겨울. 
함께하는 사계절 여행.
그 마지막 이야기가 다가옵니다. 
#이별은,
그래서 봄이 아닐까.
"이별.  이별이 있기에
새로운 사랑이 찾아오니까..
이별은 아프지만 봄이 아닐까 "

그리고, 봄

music drama
#꽃잎
"나라는 테두리 안에서, 
가장 행복한 사람으로 만들어 주길
약속할게."

다시, 여름

music drama

날 위한 시간은 얼마나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
그래서 여행을 떠나려구요.

나를 위한 여행, 슬로우 트립

#여행

#여름이 끝나고 난 뒤

#슬로우 트립

#혼자

#산안개

#소란한 보통 날

#약속

#이별 그 후에

[Song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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